반찬·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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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고추장무침 만들기, 데치는 시간과 양념 물기를 잡아야 질기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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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양념이 얇게 묻고 아삭하게 데친 마늘쫑 고추장무침 완성 접시

마늘쫑 고추장무침 만들기는 양념을 진하게 넣는 것보다 데치는 시간과 물기 제거가 더 중요합니다.
마늘쫑을 오래 데치면 질긴 겉은 부드러워져도 속이 물러지고, 물기를 덜 빼면 고추장 양념이 겉돌면서 접시에 붉은 물이 고입니다.
오늘 레시피는 마늘쫑 200g 기준으로, 밥반찬으로 먹기 좋게 아삭함과 매콤달콤한 양념 농도를 맞추는 흐름입니다.

재료 기준마늘쫑 200g,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식초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핵심 순서끝부분 정리 -> 4cm 자르기 -> 50초 데치기 -> 찬물 헹굼 -> 물기 제거 -> 양념 무치기
실패 방지데친 뒤 물기를 눌러 빼고 양념은 먹기 직전에 무쳐야 싱거워지지 않습니다.

재료

재료 분량 역할
마늘쫑 200g 끝이 마른 부분은 1cm 정도 잘라냅니다.
소금 1작은술 데치는 물에 넣어 색과 기본 간을 잡습니다.
고추장 1.5큰술 양념의 바탕입니다.
고춧가루 1작은술 물기 없이 붉은색과 매운맛을 보탭니다.
식초 1큰술 마늘쫑의 알싸함을 가볍게 잡습니다.
올리고당 1큰술 단맛과 윤기를 냅니다.
다진 마늘 1/2작은술 향을 보태되 많이 넣지 않습니다.
참기름 1작은술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립니다.
1큰술 마무리 고소함을 냅니다.

데치는 시간

마늘쫑은 4cm 길이로 자른 뒤 끓는 물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50초 정도만 데칩니다.
굵기가 얇으면 40초, 굵고 단단하면 1분까지 봐도 되지만 1분을 넘기면 아삭함이 줄어듭니다.
데친 뒤에는 바로 찬물에 헹궈 잔열을 끊고, 체에 밭친 다음 키친타월로 눌러 겉물기를 빼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마늘쫑을 4cm로 자르고 끓는 물에 짧게 데친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빼는 과정

만드는 순서

  1. 마늘쫑의 마른 끝부분을 자르고 4cm 길이로 썹니다.
  2. 물 1L를 끓이고 소금 1작은술을 넣은 뒤 마늘쫑을 50초 데칩니다.
  3. 찬물에 헹궈 잔열을 끊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4. 키친타월로 마늘쫑을 가볍게 눌러 겉물기를 한 번 더 제거합니다.
  5.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식초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을 섞습니다.
  6. 마늘쫑에 양념을 먼저 무치고, 마지막에 참기름 1작은술과 깨 1큰술을 넣어 가볍게 섞습니다.

실패 포인트

오래 데침색은 진해져도 식감이 축 처집니다. 50초를 기준으로 굵기에 따라 조절합니다.
물기 제거 부족양념이 묽어지고 접시에 물이 생깁니다. 체에 밭친 뒤 키친타월로 눌러야 합니다.
다진 마늘 과다마늘쫑 자체 향이 있어 다진 마늘을 많이 넣으면 알싸함이 과해집니다.
참기름 먼저 넣기기름막이 생기면 고추장 양념이 잘 붙지 않습니다.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습니다.

보관과 다시 먹는 법

마늘쫑 고추장무침은 바로 먹을 때 가장 아삭합니다.
냉장 보관은 2일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오래 둘 계획이면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는 편이 낫습니다.
다음 날 물이 조금 생겼다면 다시 무리하게 양념을 더 넣기보다 깨를 조금 더 넣어 농도를 잡으면 짠맛이 과해지지 않습니다.

FAQ

마늘쫑을 데치지 않고 무쳐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알싸함이 강하고 식감이 거칠 수 있습니다. 짧게 데치면 아삭함은 남기면서 양념이 더 잘 붙습니다.

식초를 빼도 되나요?

빼도 되지만 고추장 단맛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새콤한 맛이 싫다면 1큰술 대신 1/2큰술만 넣습니다.

마늘종과 마늘쫑은 같은 재료인가요?

일상에서는 거의 같은 재료로 부릅니다. 구매할 때는 줄기가 너무 마르지 않고 굵기가 고른 것을 고르면 무침 식감이 안정됩니다.

마늘쫑 고추장무침 만들기의 핵심은 50초 데치기, 물기 제거, 참기름 마지막입니다.
이 세 가지만 지키면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아삭한 여름 밑반찬으로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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