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래장 만드는 법은 달래 70g, 진간장 3큰술, 물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부터 잡으면 간이 과하게 세지지 않습니다.
핵심은 달래 물기 제거 -> 양념 먼저 섞기 -> 달래는 마지막에 가볍게 순서입니다.
달래장은 비율보다도 두 지점에서 많이 실패합니다.
달래 물기가 남아 싱거워지거나, 간장을 세게 넣어 처음부터 너무 짜게 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기본 비율과 물기 잡는 순서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재료
- 달래70g한 줌 반 정도
- 청양고추1개선택
- 진간장3큰술
- 물1큰술짠맛 완화
- 고춧가루1큰술
- 다진 마늘0.5큰술
- 참기름1큰술
- 통깨1큰술
- 매실청 또는 설탕0.5큰술선택
달래장 기본 비율
| 기준 | 비율 | 메모 |
|---|---|---|
| 달래 70g | 간장 3T, 물 1T,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0.5T, 참기름 1T, 깨 1T | 기본 2~3인분 |
| 달래 100g | 간장 4T, 물 1.5T, 고춧가루 1.5T, 다진 마늘 0.5T, 참기름 1T | 짠맛이 세면 물 0.5T 추가 |
| 덜 맵게 | 고춧가루 0.5T로 줄이기 | 간장은 그대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
| 더 산뜻하게 | 식초 0.3T 추가 | 두부나 비빔밥에 잘 맞습니다 |
달래장은 간장만 진하게 넣는 방식보다 물 1큰술을 같이 넣는 편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그래야 달래 향이 죽지 않고, 밥이나 두부에 얹었을 때도 짠맛이 먼저 튀지 않습니다.
달래 손질과 물기 제거
봄 달래는 향이 좋은 대신 물기가 남으면 양념이 금방 묽어집니다.
씻은 뒤에는 체에 올려 물기를 빼고,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 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이 단계가 약하면 비율이 맞아도 맛이 싱거워질 수 있습니다.
달래장 만드는 순서
1단계 - 달래를 짧게 씻고 물기를 충분히 빼기

달래는 흙이 남지 않게 재빨리 씻습니다.
그 뒤 체에 올려 두고, 키친타월로 겉물기를 한 번 더 눌러 줍니다.
향을 살리려면 오래 담가 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2단계 - 간장 양념을 먼저 섞기
볼에 간장, 물,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먼저 섞습니다.
달래를 넣기 전에 양념을 완성해 두면 간이 더 고르게 맞습니다.
처음부터 달래와 같이 비비면 숨이 빨리 죽을 수 있습니다.
3단계 - 달래는 3~4cm 길이로 썰기
달래는 너무 잘게 썰지 않는 편이 향이 또렷합니다.
뿌리 쪽이 굵다면 반으로 갈라 길이를 맞추면 먹기 편합니다.
청양고추를 넣을 때도 이 단계에서 같이 준비하면 됩니다.
4단계 - 마지막에 가볍게 섞고 5분 정도만 두기

썬 달래를 넣은 뒤에는 오래 치대지 말고 가볍게 섞습니다.
그리고 5분 정도만 두었다가 바로 먹거나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너무 오래 두면 달래 숨이 빨리 죽고 향도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밥보다 두부나 구운 고기에 곁들이려면 식초를 아주 조금 넣어도 잘 맞습니다.
처음부터 짜게 만들기보다 묽지 않게 만들고, 끝에서 간을 한 번 더 보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실패를 줄이는 기준
- 달래는 오래 담그지 않기 : 향이 약해지고 물기가 많이 남을 수 있습니다.
- 간장만 4큰술 이상부터 시작하지 않기 : 처음부터 짜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달래는 마지막에 넣기 : 먼저 넣고 오래 섞으면 숨이 빨리 죽습니다.
- 냉장 보관은 하루 안쪽 : 봄 달래 향은 바로 먹을 때 가장 또렷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달래장은 왜 자꾸 싱거워지나요?
- 대부분 달래 물기 때문입니다. 씻은 뒤 물기를 충분히 빼고 양념은 따로 먼저 섞는 편이 더 안정적입니다.
- Q. 달래장 만드는 법에서 물을 꼭 넣어야 하나요?
- 반드시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짠맛을 부드럽게 만들고 밥이나 두부에 올렸을 때 간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 Q. 어디에 가장 잘 어울리나요?
- 따뜻한 밥, 두부, 구운 삼겹살, 비빔밥에 가장 잘 맞습니다. 봄 제철 반찬으로도 활용 폭이 넓습니다.
달래장 만드는 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비율을 세게 잡기보다 간이 과하지 않게 시작하고 달래 물기와 마지막 섞는 순서를 맞추는 쪽이 더 중요합니다.
이 기준만 잡아도 봄 달래 향이 훨씬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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