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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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또띠아랩 만들기, 채소 물기를 빼고 소스를 얇게 발라야 점심까지 눅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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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또띠아에 닭가슴살과 물기 뺀 양상추, 파프리카, 그릭요거트 소스를 넣고 단단하게 말아 반으로 자른 닭가슴살 또띠아랩

닭가슴살 또띠아랩 만들기는 속재료를 많이 넣는 것보다 물기와 소스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상추가 젖어 있거나 소스를 두껍게 바르면 아침에 말아 둔 랩이 점심 전에 눅눅해지고 터지기 쉽습니다.
오늘 레시피는 1개 기준으로 또띠아 1장, 닭가슴살 100g, 물기 뺀 채소 60g, 그릭요거트 소스 1큰술을 넣어 도시락으로 들고 가기 좋은 단단한 랩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핵심 비율또띠아 1장, 닭가슴살 100g, 채소 60g, 소스 1큰술
시간재료 준비 7분, 말기 3분, 포장 후 10분 안정시키면 자르기 쉽습니다.
실패 방지채소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빼고, 소스는 가운데가 아니라 또띠아 안쪽에 얇게 펴 바릅니다.

재료

재료 분량 역할
또띠아 20cm 1장 랩의 겉면입니다.
익힌 닭가슴살 100g 단백질과 포만감을 잡습니다.
양상추 또는 로메인 40g 아삭함을 더합니다.
파프리카 20g 단맛과 색을 보탭니다.
그릭요거트 1큰술 마요네즈 대신 쓰는 기본 소스입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 1작은술 느끼함을 줄입니다.
소금·후추 각 한 꼬집 닭가슴살 간을 맞춥니다.

눅눅하지 않게 준비하는 법

또띠아랩은 속재료보다 수분이 더 큰 변수입니다.
양상추는 씻은 뒤 바로 넣지 말고 체에 밭친 다음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뺍니다.
파프리카도 길게 썬 뒤 씨 주변 물기를 닦고, 닭가슴살은 뜨거운 상태가 아니라 한 김 식힌 뒤 넣어야 또띠아 안쪽에 김이 차지 않습니다.

또띠아랩 속재료로 쓸 양상추와 파프리카 물기를 키친타월로 빼고 닭가슴살을 얇게 찢어 준비하는 과정

만드는 순서

  1. 닭가슴살은 결대로 찢거나 0.7cm 두께로 썰고 소금·후추를 한 꼬집씩 뿌립니다.
  2. 그릭요거트 1큰술과 홀그레인 머스터드 1작은술을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3. 또띠아는 마른 팬에 앞뒤로 10초씩만 데워 유연하게 만듭니다.
  4. 소스를 또띠아 가운데에 붓지 말고 안쪽 면에 얇게 펴 바릅니다.
  5. 양상추, 파프리카, 닭가슴살 순서로 올리되 양 끝 3cm는 비워 둡니다.
  6. 양옆을 접고 아래에서 위로 당기듯 단단하게 말아 종이호일로 감쌉니다.
  7. 10분 정도 둔 뒤 칼로 가운데를 자르면 속이 덜 흐트러집니다.

터지지 않게 마는 포인트

속재료 과다또띠아 20cm 기준 속재료는 총 160g 안팎이 안정적입니다.
소스 한곳에 몰림가운데에 소스가 몰리면 자를 때 흘러나옵니다. 얇게 펴 바릅니다.
차가운 또띠아 사용접을 때 갈라지기 쉽습니다. 팬에 10초씩만 데웁니다.
젖은 채소 사용점심까지 보관하면 또띠아가 눅눅해집니다. 물기를 먼저 빼야 합니다.

도시락으로 싸는 법

아침에 만들어 점심에 먹는다면 랩을 자르기 전에 종이호일로 단단히 감싸는 편이 좋습니다.
반으로 자른 뒤 바로 도시락통에 넣으면 단면에서 소스와 채소 물기가 빠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통 안에 키친타월을 직접 깔기보다 랩을 종이호일로 감싼 상태로 넣고, 냉장 보관이 어려운 날에는 오래 들고 다니지 않는 기준으로 잡습니다.

FAQ

닭가슴살 대신 훈제 닭가슴살을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제품 자체 간이 강할 수 있으므로 소금은 빼고, 소스도 1큰술보다 적게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마요네즈를 넣어도 되나요?

넣어도 되지만 다이어트용으로 가볍게 먹고 싶다면 그릭요거트와 머스터드 조합이 더 산뜻합니다. 마요네즈를 넣을 때도 1작은술 정도만 더합니다.

또띠아가 자꾸 찢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차가운 또띠아를 바로 접었거나 속재료가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팬에 10초씩 데우고 속재료 총량을 줄이면 잘 말립니다.

닭가슴살 또띠아랩 만들기의 핵심은 채소 물기 제거, 소스 1큰술, 속재료 총량 160g 안팎, 또띠아 10초 데우기입니다.
재료를 많이 넣는 것보다 얇게 펴고 단단히 말아야 점심까지 눅눅하지 않은 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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